1

보리고개 춘궁기 태여난 우리

모진고생 이겨내며 살아왔노라

오늘날은 달나라에 여행꿈꾸며

보리고개 잊고사는 우리되였네

 

2

6·25의 역전에도 나라지키며

비참한 동족전쟁 어찌잊으리

죽어가는 전우들의 숨소리가

지금도 가슴속에 남아있노라

 

1987. 8.17

○○○○친목회에서 제원 개티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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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chopenhau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