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

비단산 비단성 배들마을에

응애하고 태어나 어언 육십년

슬기롭게 역경을 이기며살어

오늘의 이 행복 축하드리오

 

2

향리를 떠나올때 이웃사람들

보내는 아쉬움 달래기위해

모두가 한자리 무릅밪대고

행복을 서로빌며 잠못이뤘지

 

3

지난날 어려움 흘려보내고

활기찬 앞날을 설게하면서

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도록

수연을 축하하며 빌고 또 비오

 

1987. 9. 27 於 ○○

 

 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신고

'고항의 노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후회  (0) 2013.01.08
우리는 노장  (0) 2013.01.08
순완씨 수연을 축하함  (0) 2013.01.08
친구 휘영에게  (0) 2013.01.08
그 어느 날 고향 보고파  (0) 2013.01.08
농고리  (0) 2013.01.08
Posted by Schopenhau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