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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항의 노래

상백(못안) 동네 여러분 귀하

 

 

 

1. 여러분이 부럽고 행복 하십니다.

2. 선령들이 잠드신 곳 나 자란 고향에 산다는 행복입니다.

3. 젊어 한 때는 객지 생활도 꿈 꾸겠지요.

 그러나 나이 먹으니 후회 뿐입니다.

4. 여러분을 부러워하며 몇장의 고향생각하는 마음을 적었습니다. 돌려보시고 행복하심을 자부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요.

 

 

 

1995.9.17

○○○ 씀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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